팔란티어 (PLTR) — 실적은 폭발하는데 주가는 빠졌다? 초보자도 이해하는 완전 정복

한 줄 결론: 팔란티어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서, AI로 의사결정을 돕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사업은 무섭게 잘 되고 있다(2026년 1분기 매출 +85%). 그런데 주가는 올해 한때 -26%까지 빠졌다. 왜? 회사가 못해서가 아니라, 주가가 ‘너무 비싸서’다. 즉 팔란티어 이야기의 핵심은 ‘좋은 회사 ≠ 항상 좋은 주식’이라는 교훈이다. (기준일: 2026년 5월 29일 종가 $156.54) 🟦 먼저: 팔란티어가 도대체 뭐 … 더 읽기

캐터필러 (CAT) — ‘땅 파는 회사’가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받는 중

한 줄 결론: 캐터필러는 더 이상 단순한 건설·광산 장비주가 아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하면서 ‘전력 인프라 공급자’로 재평가받았고, 1년 새 주가가 약 150~170% 급등했다. 실적은 기대를 넘어섰지만(Q1 2026 매출 +22%, EPS +30%), 그만큼 밸류에이션도 역사적·동종업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펀더멘털은 진짜지만, 가격에는 이미 ‘AI 슈퍼사이클’에 대한 높은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게 핵심이다. (기준일: 2026년 … 더 읽기

견해 – 트럼프의 전략

견해 – 트럼프의 전략

6월에 들어가기에 앞서 현재 매크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보려고 한다. 트럼프의 전략 트럼프의 전략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에너지 패권 재수립 + AI 수출 +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채 수요 뒷받침.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굴러가는 구조다. 우선 에너지 쪽을 보면, 이란 전쟁을 지속시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불안하게 만들고,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에도 손을 대고, 동시에 미국은 … 더 읽기

견해 – AI 토큰과 미래 방향에 대해서

견해 – AI 토큰과 미래 방향에 대해서

“토큰이 부족합니다”“토큰을 충전해주세요” AI를 사용하기 전에는 이런 문장을 보고도 별생각 없이 지나쳤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AI를 직접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토큰’이라는 단어가 앞으로 꽤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토큰이란 무엇인가 AI는 사람처럼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장을 잘게 나눈 단위로 처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단위가 토큰이다 단어 하나가 하나의 토큰이 … 더 읽기

원유의 구조와 정유의 원리까지 – 원유 1편

원유의 구조와 정유의 원리까지 – 원유 1편

원유는 정유공장을 거치며 휘발유와 경유가 되고, 나프타를 통해 플라스틱과 합성섬유의 원료가 되며, 중질유는 아스팔트와 선박연료, 윤활유의 기반이 된다. 우리가 매일 입는 옷, 택배 포장재, 자동차 부품, 도로, 농업용 비료, 공장 설비의 윤활유까지 생각해보면 석유는 생각보다 훨씬 깊숙히 일상과 산업에 들어와 있다. 석유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국제유가를 보는 일이 아니고 원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기준으로 품질이 … 더 읽기

킨더모건(KMI), 주가 상승의 진짜 이유는 천연가스 수요 증가일까?

킨더모건(KMI), 주가 상승의 진짜 이유는 천연가스 수요 증가일까?

최근 미국의 행보를 보면 단순히 중동 문제에 개입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패권을 다시 장악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거기에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란 전쟁까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관련 부분을 조금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듯싶다 오늘은 미국의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중 하나인 킨더모건 (Kinder Morgan, KMI) 에 대해 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