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 – 26년 6월 5일 주식시장의 대폭락 버블붕괴인가?

2026년 6월 5일 시장은 역사적인 하락을 겪었다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121.53포인트 하락한 25,709.43에 마감했고 하락률로는 -4.18% 였다 S&P500도 -2.64, 다우 지수도 1.35% 하락했으며 특히 시장의 중심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20.76포인트까지 밀리며 하루만에 약 -10.26% 포인트로는 1,396포인트가 빠졌다 이번 하락의 촉매제가 됐던건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였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2천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였던 8만~9만 … 더 읽기

견해 – 트럼프의 전략

견해 – 트럼프의 전략

6월에 들어가기에 앞서 현재 매크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보려고 한다. 트럼프의 전략 트럼프의 전략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에너지 패권 재수립 + AI 수출 +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채 수요 뒷받침.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굴러가는 구조다. 우선 에너지 쪽을 보면, 이란 전쟁을 지속시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불안하게 만들고,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에도 손을 대고, 동시에 미국은 … 더 읽기

오일 쇼크 2부 (그 이후 세계 각국의 움직임과 2차 오일쇼크까지)

오일 쇼크 2부 (그 이후 세계 각국의 움직임과 2차 오일쇼크까지)

저번 시간에 다룬 1차 오일쇼크 1차 오일쇼크는 단순히 유가가 급등한 사건이 아니라 그 전까지 돈을 주고 사오면 된다고만 생각했던 원자재였던 석유가 산유국들의 정치적 무기로 사용돼 국가 안보, 외교, 산업 등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기존에 유지되던 세븐시스터즈의 오일 카르텔이 붕괴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1차 오일쇼크에서부터 2차 오일쇼크까지 과정 중 각 국은 어떤 … 더 읽기

오일 쇼크 1부 (1차 오일쇼크)

오일 쇼크 1부 (1차 오일쇼크)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but it does rhyme – Mark Twain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운율은 반복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서유럽, 일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경제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었다.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세계 경제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고, 특히 20세기 들어 석유는 현대 산업사회의 핵심 연료가 되었다. 서구 선진국들은 … 더 읽기